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/2017-2018 시즌 (문단 편집) ==== 2월 25일 vs [[서울 우리카드 위비]]: 승 ==== ||<-7> '''{{{#ffffff 2월25일 14:00, [[장충체육관|{{{#ffffff 서울 장충체육관}}}]], 4,187명}}}''' || || {{{#ffffff '''팀'''}}} || {{{#ffffff '''1'''}}} || {{{#ffffff '''2'''}}} || {{{#ffffff '''3'''}}} || {{{#ffffff '''4'''}}} || {{{#ffffff '''5'''}}} || {{{#ffffff '''세트'''}}} || ||<:> [[서울 우리카드 위비|[[파일:서울 우리카드 위비 엠블럼(2016~2020).svg|height=24]] 우리카드]] || 23 || 33 || 25 || - || - || '''0''' || ||<:> [[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|[[파일: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로고.svg|height=24]] 현대캐피탈]] || 25 || 35 || 27 || - || - || '''3''' || 시즌 처음으로 장충체육관 경기가 매진되었다. 관중 수는 프로 출범 후 맞이하는 [[장충체육관]] 경기 사상 두 번째로 많은 관중 수이다. 1세트 초반에 현대캐피탈은 우리카드 [[최홍석]]의 파이프 공격, [[김정환(배구)|김정환]]의 서브 에이스로 4-7로 끌려갔지만 [[박주형(배구선수)|박주형]], [[문성민]]이 블로킹을 기록하여 6-7이 되었다. 그리고 8-9 상황에서 [[신영석]], 차영석의 연속 속공을 기록하며 10-9로 뒤집었다. 문성민이 서브 에이스를 기록하여 12-10, 2점차가 되었다. 13-11에서 [[송준호]]가 중앙 파이프를 성공하여 14-11, 3점차가 되었고, 16-13에서 다시 문성민의 공격으로 17-13, 4점차가 되었다. 그러나 박주형의 서브 범실, [[크리스티안 파다르|파다르]]의 공격, 문성민의 공격 범실로 우리카드가 18-17까지 따라붙었고, [[구도현]]의 속공, 파다르의 공격으로 19-19, 동점을 만들었다. 22-22에서 현대캐피탈이 파다르의 서브 범실과 어택 라인 오버로 24-22를 만들었고 2점차를 유지한 채 1세트를 가져갔다.[* 24-22에서 파다르에게 공격을 블로킹하던 신영석이 또다시 얼굴을 맞아 눈이 부어올랐다. [[지못미]]] 2세트에는 상대 [[한성정]]의 공격, 우상조의 블로킹, 파다르의 백어택으로 3-6으로 끌려갔다.[* 곧이어 최태웅 감독이 작전 타임을 불러 노재욱에게 '''(신)영석아, (차)영석이도 그렇고~ 오늘~ 연속으로 속공 계속 줘. 계속, 계에에에에속 줘도 괜찮아. 져도 요번 세트 져도 괜찮아. 계에에에속 줘~'''라고 말한다.--웅감독님 셀프 폐활량 검사하심?--] 이후 5-7 상황에서 신영석의 속공과 문성민의 공격 득점으로 현대캐피탈이 7-7을 만들었다. 이후 10-10에서 우리카드가 파다르의 연속 공격과 구도현의 연속 서브 에이스로 10-14가 되었다. 12-16에서 한성정의 공격 득점으로 12-17까지 벌어졌다. 이에 현대캐피탈 [[최태웅]] 감독은 [[노재욱(배구선수)|노재욱]]을 [[이승원(배구선수)|이승원]]으로 교체했다. 14-18에서 구도현의 속공, 한성정의 공격으로 점수는 14-20으로 벌어졌다. 곧이어 문성민이 [[허수봉]]으로 교체되었다. 15-20에서는 '''안드레아스가 원포인트 서버로''' 나왔지만 서브 범실로 다시 교대되었다. 16-21 상황에서 허수봉의 블로킹, 파다르의 공격 범실, 송준호의 퀵오픈으로 19-21로 좁혔다. 19-22에서 허수봉의 공격과, 상대 우상조의 범실로 21-22까지 좁히더니 23-24에서 송준호의 백어택으로 기어이 듀스를 만들었다. 그렇게 듀스가 이어지며 어느 새 33-33이 되었다. 이 때 현대캐피탈은 신영석의 속공과 파다르의 --[[끝내기 홈런]]--다이렉트 공격 범실로 '''2세트를 가져갔다.'''[* 이 때 '''[[동렬이도 없고, 종범이도 없고|문성민, 안드레아스, 노재욱이 코트에 없었다.]]'''] 3세트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. 현대캐피탈이 앞서고 우리카드가 쫓아가는 형세가 계속되었다. 그렇게 1~2점차를 유지하며 주고 받았지만 17-18에서 송준호의 범실, 상대 파다르의 블로킹, 상대 한성정의 서브 에이스, 문성민의 공격 범실이 이어지며 점수는 18-21로 뒤집혔다. 그러나 곧이어 신영석의 블로킹, 박주형의 공격, 상대 파다르의 범실, 신영석의 블로킹이 차례로 이어지며 22-21로 뒤집었다. 곧이어 우리카드가 파다르의 공격, 문성민의 센터라인 침범[* 문성민이 센터라인을 침범하였고 그 직후 신영석이 나경복의 공격을 블로킹했지만 비디오 판독에서 오심 판독되었다.]과 나경복의 퀵오픈으로 23-24로 다시 뒤집혔다. 그러나 파다르가 서브 범실하여 곧바로 듀스. 이어진 25-25 상황에서 현대캐피탈이 차영석의 속공, 나경복의 범실이 이어지며 경기를 가져갔다. [[http://kovo.co.kr/game/v-league/11141_game-summary.asp?season=014&g_part=201&r_round=6&g_num=193&|상세 결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